이혼ㆍ가사 [이혼조정] 남편의 사업 대출 빚 깔끔하게 조정으로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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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관리자 작성일 : 2023-05-26 21:40 조회 : 148회본문
해당 사건 의뢰인의 최우선순위는 이혼 재산분할 시 남편의 사업 대출 채무를 떠맡지 않고 끝내는 것이었습니다.
당사자 모두 이혼에 합의된 상태라 가정법원에 이혼 조정을 신청하였습니다.
김민찬 변호사의 입회하에 아파트는 원고의 명의로 소유권이전등기 하기로 하고,
남편의 사업장 명의, 그에 따른 사업대출 채무는 모두 남편이 부담하는 것으로 마무리 하였습니다.
양측이 모두 이혼에 동의하는 상황이라면 조정을 통해서 재산분할, 양육권 등의 문제를 자신에게 유리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이혼전문변호사의 조력을 받아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