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ㆍ가사 유책배우자와 상간남 위자료 3,500만원 인정, 양육권 재산분할까지 모두 승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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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관리자 작성일 : 2023-01-27 11:41 조회 : 116회본문
해당 사건은 남편인 원고가 유책배우자인 아내를 피고로 상대로 제기한 이혼 소송입니다.
아울러 부정행위를 저지른 피고2 상간자에게도 위자료를 함께 청구한 사례입니다.
원고의 대리인 김민찬 변호사의 조력으로 피고1, 피고2에게 위자료 3,500만원을 받아냈고 자녀들의 양육권 또한 남편인 원고가 가져올 수 있게 되었습니다.
재산분할 또한 재산을 증식하는데 경제력이 있었던 원고에게 유리한 판결을 받았습니다.
보통 재판부가 양육권은 아이들과의 유대관계 때문에 엄마의 손을 들어주는 경우가 많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하지만 초기부터 이혼전문변호사와 확실하게 준비한다면 남편/아빠 입장이라도 충분히 양육권을 가져올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