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사랑샘(이상장 오윤덕)은 4일 서울 역삼동 대한변협회관 18층 대회의실에서 제1회 청년변호사상 시상식을 열고, 수상자로 선정된 김민찬, 김OO 변호사에게 각각 상장과 상금 100만원을 수여했다.

사랑샘 청년변호사상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준법을 실천하고 사회공헌활동을 펼쳐온 청년변호사를 선정해 격려한다는 취지로 제정된 상이다.